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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소상공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솔루션

빅데이터뉴스2021-01-081444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9월 발표한 &lsquo코로나19 재 확산 이후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rsquo에 따르면 매출이 80% 이상 줄어든 소상공인이 10명 중 8명에 육박했다.

코로나19 재 확산 이후 1000만원 이상 피해를 본 소상공인은 10명 중 4명가량이다. 피해규모는 10곳 중 6곳(60.0%)이 매출액 90% 이상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80% 이상 감소 16.2% 50% 이상 감소는 15.3% 였다. 매출액이 절반 이상 줄어든 곳이 91.5%에 달했다.

반면 현재는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소상공인들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lsquo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 생태계 변화 전망과 대응전략&rsquo 보고서를 지난달 14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디지털화에 따라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자영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의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과 앱을 소개한다.

▷음식점 진단 어플 &lsquo멤버쉽체크&rsquo 사용자도 요식업주도 윈윈

 

사진=멤버쉽체크

 

 

 

 

음식점 요식업은 대표적인 오프라인 상권 중심의 사업이다. 포스트 코로나에는 온라인 상권 중심의 외식업체들이 성장을 이어가고 배달 브랜드와 가정 간편식 비중의 위상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외식 문화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밥 한 끼를 먹어도 맛있는 한 끼를 원하고 취향에 맞는 음식을 찾는 건 불변의 진리다. 만족스러운 한 끼를 위해 소위 맛집을 찾는 방법은 지인의 추천 블로그 SNS 등에 있다. 이 같은 기존 맛집 검색 방법은 내가 원하는 정보가 빠진 단편적인 작성자의 주관이 개입된 자료일 수 있으며 광고성 콘텐츠일 수도 있다.

최근 출시된 음식점 진단 어플 &lsquo멤버쉽체크&rsquo는 음식점을 실제 방문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항목에 대해 상세 체크 평가 진단 및 직관적 인식이 가능한 Good & bad텍스트 진단을 제공한다.

체크 리스트 진단 항목은 △재방문의사 △맛 △가격 △양 △음식의 간 △서빙속도 △친절 △식재료품질 △메뉴 만족도 △위생 △인테리어 분위기 △위치 등이 있으며 메뉴별 진단도 가능하다. 세분화된 평가항목 데이터는 사용자들이 필터링 지역 검색을 통해 개인취향에 맞는 맛집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익명으로 처리되는 사용자의 꼼꼼한 체크  작성을 통한 매우 우수한 항목별 통계 분석이 더욱 더 좋은 가게를 만들고 선순환 된다. 그리고 단순 리뷰 및 평가에 그치지 않고 즉시적 결제 할인 및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쿠폰을 지급하는 등 일종의 &lsquo보상&rsquo을 제공해 적극적이고 진실성 있는 진단체크리스트 작성을 유도한다. 사장님 부재시에도 가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즉시 파악하고 직원들과 함께 대처할 수 있는 경영 진단 리서치 앱이다.

이 앱의 가장 특이한 점은 고객요구 개선율로서 이는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한 항목에 대해 업소가 개선 기간을 약속하고 재방문시 더 큰 할인과 함께 불만 고객으로부터 개선 사항에 대해 재점검을 받으면서 고객요구 개선율을 점점 높여간다는 점이다. 이는 결국 우수 맛집이 되어가는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고 새로운 우수 맛집을 탄생하게 하여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국내외 관광 만족도를 향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

▷스마트메이커 코딩을 몰라도 우리 가게 위한 어플은 내 손으로

 

사진=스마트메이커

 

 

 

 

기존에 앱을 만드는 것은 일반인이 할 수 없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아닌 코딩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가게를 위한 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스마트메이커는 최신 AI기술을 채택해 워드나 엑셀을 사용하듯이 쉬운 그래픽 도구로 자신이 만들 내용을 그려 주기만 하면 앱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제작해준다. 이렇게 만든 앱은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은 물론 일반 PC 에서도 그대로 운영 가능하다.

비용 및 원가 절감과 사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교육훈련 등 우리 일상의 모든 곳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등의 오픈 마켓에 업로드 해서 판매하거나 광고를 붙여서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개발사 ㈜소프트파워 측에 따르면 스마트메이커의 가입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으며 생성된 앱 프로젝트는 41만개에 달한다.

▷&lsquo얼마&rsquo 모바일 하나로 데이터 분석에서 경영관리까지


 

사진=얼마

 

B2B SW 기업 ㈜아이퀘스트의 소상공 및 자영업 소기업 사업주를 위한 사업·자산관리 &lsquo얼마&rsquo는 모바일 하나로 현재 사업과 관련된 데이터 분석은 물론 경영관리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어플로 △사업현황 △입·출금관련 자산관리 △거래처관리 △거래증빙 △직원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혼자 자금관리를 하면서 놓치기 쉬운 거래처별 미수금 및 미지급금이 있을 경우 실시간 확인 가능은 물론 빠르게 대금 이체를 할 수 있다.

특히 거래 업무를 위한 세금계산서 및 발주서 견적서 등 전자문서 발행이 모바일 하나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 관리는 정규직부터 계약직까지 4대보험 신고 급여 현황 파악 및 이체까지 가능해 직원의 입퇴사 관리도 혼자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주간 및 월간 분석 리포트를 통해 경영 현황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등 효율적인 경영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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